첫방 ‘폼나게 먹자’ 아이유, 삭힌 김치 먹방…4.6% ‘최고의 1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폼나게 먹자’가 성공적인 첫 방송 신고식을 마친 가운데 게스트 아이유의 삭힌 김치 먹방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폼나게 먹자’는 평균 시청률 1부 3.8%, 2부 3.7%(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댄싱하이’, ‘빅 포레스트’ 등 이날 동시간대 첫 방송된 새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에서는 ‘나 혼자 산다’에 이어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2위에 안착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뛰어올랐다.

‘폼나게 먹자’ 아이유, 삭힌 김치 먹방 사진=SBS 제공
‘폼나게 먹자’ 아이유, 삭힌 김치 먹방 사진=SBS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규와 김상중, 채림, 로꼬 4MC 군단이 사라져가는 첫 식재료로 선정된 ‘삭힌 김치’를 탐구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충남 예산에서 삭힌 김치를 마주한 4MC들은 강렬한 냄새에 놀라워하면서도 그 특유의 맛이 더해진 ‘삭힌 김치찌개’에 푹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삭힌 김치’에 대해 이경규가 “내 인생 김치찌개 베스트 10”라며 감탄하자 김상중 또한 “김치 이전의 김치” 등이라고 표현했다. 예산에서 공수한 삭힌 김치를 스타 셰프 이원일에게 전달했다. 이원일은 생소한 식재료에 난감해했지만 된장과 삭힌 김치, 가의도 육쪽마늘을 활용한 삭힌 김치 두부조림을 선보였다.

첫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유는 첫 맛을 보자마자, ‘삭힌 김치’의 새로운 재탄생에 놀라워했고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폼나게 먹자’는 방송 직후부터 게스트 아이유, 삭힌 김치와 프로그램 이름까지 검색어 상위권을 오르내리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폼나게 먹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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