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이 마이클 J 폭스 닮은꼴 남성에게 팬심을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설민석은 캐나다 출신 배우 마이클 J 폭스와 닮은 카페 알바생에 무한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블레드 호수에 도착한 김구라, 설민석, 유병재, 유라는 카페에 들러 소원대로 멋있는 식사를 했다. 서빙하는 훈남 알바생을 본 설민석이 “마이클 J 폭스와 닮았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선녀들’ 설민석, 마이클 제이폭스 닮은 알바생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캡처
실제 알바생은 “그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설민석은 계속해서 닮은꼴이라며 쉬지않고 이야기했고, 김구라는 “새로운 집착이냐”라며 쏘아봤다.
특히 유병재와 유라는 “핸드폰을 잃어버린 충격인 것 같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앞서 설민석은 이동 차량에 올라 “핸드폰 못 봤나?”라며 두리번거렸고 결국 찾지 못했다.
설민석이 계속해서 알바생에 관심을 보이자 김구라가 이름을 물었고, 알바생의 이름 역시 마이클이라는 사실에 모두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설민석은 알바생과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