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엄지의 제왕’에서 장 건강을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한국인 발생률 세계 1위! 대장암과 멀어지는 법’이 공개됐다.
이날 공서영은 “4년 전 대장 내시경을 받았을 때 깨끗한 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모범 대장이라고 판정해주셨다”라고 말했다.
공서영, ‘엄지의 제왕’서 장 건강 자랑 사진=‘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이를 들은 MC 강수정이 “은근히 자기 자랑을 잘한다”라고 질투할 정도로 그는 건강미를 자랑했다.
덧붙여 공서영이 “4년 전에는 깨끗했는데 지금 다시 검사했을 때 용종이 생길 수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장항문학과 김남규 교수는 “용종은 서서히 자라는 것으로 아마 큰 용종이 발견된다면 지난 검사 때 발견하지 못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남규 교수는 “요즘 현대인들은 간편하고 맛있는 걸 선호해 냉동식품, 패스트푸드 섭취하며 장 건강이 나빠진다”라고 경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