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서인국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을 통해 시청자에게 다가선다.
오는 10월 3일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이 첫 방송된다. 주인공 무영 역을 맡은 서인국의 이력이 눈길을 끈다.
서인국은 2012년 드라마 ‘사랑비’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응답하라 1997’, ‘주군의 태양’, ‘너를 기억해’, ‘고교처세왕’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서인국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MBC <쇼핑왕 루이>, tvN <고교처세왕>, tvN <응답하라 1997> 티저, 방송 캡처 ‘응답하라 1997’ ‘윤윤제’ 역을 맡은 서인국은 풋풋하고 아련한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정은지와 나눈 수돗가 키스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고교처세왕’에서는 열혈 고교생 ‘민석’과 냉철한 직장인 ‘형석’으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했다. 귀엽고 저돌적인 애정표현은 드라마 속 연상연하 커플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맡은 역할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낸 서인국은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가 됐다. 매번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서인국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진강(정소민 분), 무영에 맞서는 진강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멜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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