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걸스 소속사 측은 21일 “위걸스의 배틀그라운드 팀명은 ‘팀 위걸스 펍지’”라고 밝혔다. 팀명과 로고는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어 “위걸스는 배틀그라운드 유저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걸그룹과 프로팀으로 기억되고 싶다. 팀 위걸스 펍지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걸스가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위걸스 펍지'를 응원했다. 사진=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러면서 “자회사 미디어브릿지와 이번 프로 팀 창단 등에 대한 기획을 통해 위걸스만의 ‘꿈을 현실로’라는 세계관, 희망의 에너지를 팬들과 게임을 사랑하는 e스포츠 팬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팀 위걸스 펍지’는 지난해부터 프로팀으로 활동하던 팀 미디어브릿지가 전신이다. 선수 변경 등을 통해 새로 창단됐다.
팀 멤버는 WeGirls_DaDDak(위걸스 다딲) 박준혁, WeGirls_Aim(위걸스 에임) 강성학, WeGirls_Digger (위걸스 디거) 차한솔, WeGirls _Munoi (위걸스 무뇌) 김용천으로 구성됐다.
‘팀 위걸스 펍지’는 오픈 슬롯으로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2’ 정규 리그에 올라온 4개의 팀을 포함한 32개의 팀과 상금 2억 3,500만 원을 놓고 위클리 매치와 코리아 파이널을 펼친다.
위걸스는 현재 ‘On Air’(온 에어)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음악방송 활동이 끝나는 시점에 배틀그라운드 방송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