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 가족이 아침부터 가평으로 물놀이를 가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창열은 일어나면서부터 심상치 않은 몸 상태를 느꼈고, 화장실에 가서 자기도 모르게 고통스러워 했다. 앞서 녹화 며칠 전 김창열은 화장실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갈비뼈에 금이 간 바.
사진=아빠본색 캡처
이에 계속해서 "오늘 물놀이 갈 수 있겠냐"고 묻는 아내 장채희 씨의 걱정에도 김창열은 "갈 수 있다. 가야지"라며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김창열은 "갈비뼈가 살짝 각이 졌다. 또 지금 증상은 실금 간 게 맞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대부분 붙는다. 하지만 물놀이에서 웨이크보드 같은 건 무리다. 잘못하면 병원에 입원해야 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진통제 주사를 맞고 진통제 약을 처방받은 채 물놀이 여행을 강행했다.
이에 장채희 씨는 "걱정이 되긴 하는데, 금이 갔는데도 간다고 하더라. 그런 거 보면 전 하라고 해도 못 할 것 같은데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가 대단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