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영화 ‘너의 결혼식’ 측이 불법 영상 파일 유포 및 불법 다운로드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필름케이 측은 28일 “‘너의 결혼식’이 지난 27일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해당 영화의 영상이 SNS 및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합법적인 경로를 통하지 않고 ‘너의 결혼식’의 본편 영상을 게시, 배포, 유통, 공유 및 다운로드 하는 모든 행위는 저작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불법 행위”라며 “‘너의 결혼식’ 제작사 필름케이는 해당 게시물에 대한 신고 및 경고 조치는 물론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하여 불법 다운로드의 루트 및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모든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알렸다.
너의 결혼식 사진=메가박스
더불어 “오랜 시간 공들여 영화를 만든 제작진 뿐만 아니라, 정당한 관람료를 내고 영화 ‘너의 결혼식’을 관람해 주신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불법 유통에 대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합니다”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 분)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분), 사랑의 타이밍이 가장 어려운 현실남녀의 공감 100% 리얼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로맨스 영화 흥행사에 새롭게 썼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