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장동건 "25년 연기 생활에 비해 적은 작품수…이제는 많은 작품 하고파" [동영상]
최초입력 2018.09.28 17:32:49
"창궐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김의성, 이선빈, 조달환, 김성훈 감독
[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장동건이 작품을 연달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창궐'의 제작보고회에 배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김의성, 이선빈, 조달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장동건은 영화와 드라마를 연달아 하는 이유로 "기존에 전작 때도 그렇고 생각의 변화가 가장 컸다. 25년 정도 연기 생활을 했는데 기간에 비해서 작품 수가 많지 않다는 자각을 하게 되면서 그것에 대해 후회가 생기게 됐다"며 "예전에 작품 선택 기준과 지금의 선택 기준이 달라졌다. 지금보다 시간이 더 흘렀을 때 '내가 이런 작품을 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분) 일행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로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