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정글의 법칙’ 새 병만족 멤버로 이상화, 곽윤기, 문가비, 정세운 등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스리랑카 실론을 찾았다. 실론은 순례자들의 성지이며, 야생 코끼리 7,000여 마리의 서식지다.
이날 ‘정글의 법칙’ 프롤로그에서는 새로운 병만족들을 한 사람씩 소개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는 사전인터뷰에서 자신을 “운동할 때는 갓상화”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병만족의 새로운 구성원들이 공개됐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이상화의 동료 곽윤기와 모델 문가비는 엉뚱한 매력을 예고했다. 정세운과 곽윤기는 문가비, 이상화와 미묘한 기류를 풍겼다. 이외에 김성수와 강남은 엄마 같은 면모를 보였다.
늦은 저녁 병만족 멤버들이 공항에 도착했다.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 속에 등장한 이들은 서로를 확인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족장 김병만은 없었다. 제작진은 어리둥절해하는 병만족에게 영상을 보여줬다. 김병만은 “준비할 것이 있어 먼저 와 있다”며 “준비 단단히 하고 와라”라고 경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