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지켜보며 혼잣말…“오늘 참 예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극 중 딸인 유이를 바라보며 몰래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나홍실(이혜숙 분)은 죽은 남편을 찾아와 “내가 왜 왔는지 알고 있지? 우리 다야 결혼해. 내 친구 아들 이륙이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기서 우리 딸 다야 잘 살도록 지켜봐줘. 당신 살아있었으면 나랑 같이 다야 결혼반지 맞추러 갔을 텐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유이와 반갑게 인사했다.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방송 캡처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유이와 반갑게 인사했다.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방송 캡처
강수일(최수종 분)은 박금병(정재순 분)을 회사까지 데려다줬다. 박금병은 마중 나온 왕대륙(이장우 분)과 함께 들어갔다. 김도란(유이 분)은 강수일을 발견하자 “아저씨”라고 반갑게 인사하며 뛰어왔다. 강수일은 김도란이 회장 댁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사실을 체크했다.

김도란은 강수일이 자신이 선물한 목도리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제가 선물한 목도리 잘 사용해주시니 괜히 기분 좋다. 감사하다”고 했다. 강수일은 “제가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쓰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회사로 들어가는 김도란을 보며 “우리 도란이, 오늘 참 예쁘다”라고 혼잣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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