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개봉 첫 주말 200만 관객 돌파…2위 ‘암수살인’ 160만↑[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이 개봉 첫 주말 200만 관객을 돌파해 굳건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베놈’은 지난 7일 관객 40만 5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08만 1142명을 기록했다. 앞서 3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개봉 첫 주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베놈’은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주연의 ‘베놈’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기자 에디 브룩(톰 하디)가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중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 기습 공격을 받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베놈’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소니 픽처스 제공
‘베놈’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소니 픽처스 제공
이어 같은 날 개봉한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2위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날 35만 4,133명이 찾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61만 2406명이다. 3위는 ‘안시성’(감독 김광식)으로 하루동안 8만 2678명 관객을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13만 2099명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4위 ‘곰돌이푸 다시 만나 행복해’(감독 마크 포스터)는 4만 8343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 22만 7733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은 1만 3397명의 관객이 찾았다. 누적관객수는 193만 1374명으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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