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홍록기 “고혈압 약 먹냐는 말..이젠 인사가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엄지의 제왕’ 홍록기가 3고의 무서움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300회 특집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3고 완전정복!’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전문의는 3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이 무서운 이유에 대해 “왠만한 병이 3고를 거쳤다 간다. 성인 3명 중 1명이 3고에 해당된다.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엄지의 제왕’ 홍록기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엄지의 제왕’ 홍록기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이어 “또 34만 명이었는데 10년 사이에 4배가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다.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40대 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다. 연령과 상관없이 자유롭지 않다”고 경고했다.

이를 듣고 있던 홍록기는 “어른 세대인 줄 알았는데, 주위를 돌아보니까 고혈압 먹는 사람이 많다. 그게 인사가 됐다. 일반화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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