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송채완 “고혈압 약 발암물질 보도에 깜짝”..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엄지의 제왕’ 송채완이 고혈압 관련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300회 특집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3고 완전정복!’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가장 먼저 고혈압 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고혈압 약 원료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바 있다.

‘엄지의 제왕’ 송채완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엄지의 제왕’ 송채완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이에 송채완은 “부모님이 다 먹는다. 그래서 주치의에게 달려갔다. 다행이 (복용하는 약에)없다고 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은아 전문의는 “고혈압 약을 2주 정도 안 드시고 오신 분들이 있더라. 수치가 올라가서 당황했던 적이 있다”고 경험담을 밝혔다.

오동주 전문의는 “다행인 소식인게 외국 연구에 따르면 ‘발암물질이 든 고혈압 치료제 발사르탄의 사용자의 경우 단기적으로 전반적인 암에 대한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지 않는다고 한다’고 밝혔다”며 “병원에서 재처방을 해주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안하셨으면 좋겠다. 중요한 것은 임의로 끊으시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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