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사람’ 에디킴 “나이드니 사랑 관점도 변해…실제 이별 경험 담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이별을 주제로 앨범을 꾸민 계기를 고백했다.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CGV에서는 에디킴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일스 어파트(Miles Apart)’ 발매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에디킴은 3년 9개월 만에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를 발표했다. 이 곡은 이별 후 여기저기 남겨진 사랑의 흔적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남자의 시선을 그렸다.

에디킴, ‘마일스 어파트(Miles Apart)’ 발매기념 음감회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에디킴, ‘마일스 어파트(Miles Apart)’ 발매기념 음감회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동안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온 에디킴이 처음으로 ‘이별’을 주제로 앨범을 작업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나도 나이가 들다보니 사랑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를 할때도 밀당이 끝난 뒤 찾아오는 편안함과 익숙함, 현실성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면서 “처음으로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앨범을 꾸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고영배가 “이별에 대한 경험이 실제 담겼나”라고 묻자 에디킴은 “이별 경험이 담긴 곡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를 비롯해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일스 어파트(Miles Apar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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