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감스트 “유니폼 200벌 소장..박지성·안정환 사인 포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많은 유니폼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는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악동뮤지션 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감스트는 네일아트샵, 피부샵, 발마사지샵 등을 다닌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못생겼지만 관리는 한다”고 밝혔다.

‘랜선라이프’ 감스트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랜선라이프’ 감스트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이어 감스트는 옷장도 공개했다. 그는 축구 유니폼만 200벌이 되며 박지성, 네이마르, 안정환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 뿐만 아니라 베컴, 라울, 호마리우, 손흥민, 이근호 등 수많은 유니폼을 소장하고 있다. 감스트는 “축구 유니폼도 패션이라고 생각한다. 청바지에 입고 다닐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소신 발언을 했다.

한편 감스트는 여권사진을 공개하며 “100kg 때다. 일본에 입국할 때 15분간 붙잡혀있었다. 마피아가 아니냐고 하더라. 저것도 나름 꾸민 것이었다”라고 해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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