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신예 가수 카밀라(Camila)가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지난 1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카밀라의 데뷔 앨범 ‘잇츠 올라잇(It’s Alright)‘이 공개됐다.
카밀라는 ‘It’s Alright’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타이틀곡 ‘It’s Alright’은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꿈을 향해 달려가라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신예 카밀라, ‘It’s Alright’ 데뷔 사진=디어엔터테인먼트 제공
카밀라의 ‘It’s Alright’이 힐링과 위로를 건넨다면 수록곡 ‘스윗 모닝(Sweet Morning)’은 상반되는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설레는 기분을 아침의 달콤함에 빗대어 표현했고, 카밀라는 두 곡에 대한 각기 다른 감정 변화가 느껴지는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의 혼혈인 카밀라는 어렸을 적부터 페루에 있는 삼촌의 노래와 악기연주를 접하고 자란 덕에 호소력 짙은 음색과 남다른 소울을 가진 보컬리스트가 됐다. 이에 그는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목소리가 내 강점”이라며 “리앤 라 하바스(Lianne La Havas)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음악 방송 활동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을 만날 Camila는 “모두에게 인정받는 가수이자, 나 스스로 노래를 불렀을 때 후회를 하지 않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가수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로 두각을 드러낼 카밀라의 앞으로가 주목되며, ‘It’s Alright’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