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측은 시선을 사로잡는 코믹살벌한 분위기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단체 포스터 속 출연진은 회사가 아닌 감옥에서 죄수복을 입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죽어도 좋아’는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이다.
'죽어도 좋아'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백진희는 강지환의 목을 당장이라도 조를 것처럼 넥타이를 당기고 있다. 공명(강준호 역), 박솔미(유시백 역), 류현경(최민주 역), 인교진(강인한 역) 등은 키보드, 전화기, 연필 등을 강지환에게 겨누고 있다. 반면 강지환은 와인잔을 손에 쥔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아울러 “상상만 했는데, 상상도 죄라면 우린 모두 죄인’이라는 문구 또한 이목을 끈다. 이드의 회사에 일어날 흥미진진한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수요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