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울지 않을 자신 있다”(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신곡 ‘넌 (none)’으로 돌아온 가수 크러쉬가 단독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앳스타일은 크러쉬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크러쉬는 지난 17일 새 싱글 ‘넌 (none)’을 발표해 4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차트순항 중이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크러쉬는 “이별 곡은 아무래도 경험으로부터 많이 나온다. 인위적이거나 꾸미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본능적으로 가사를 쓰는 편”이라며 “이별의 공허함을 담기 위해 편곡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이 계절에 듣기 좋은 노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크러쉬가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앳스타일
크러쉬가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앳스타일
그러면서 “요즘엔 11월에 있을 콘서트랑 미국, 유럽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콘서트 매진은 예상하지 못했다. 2016년에 했던 콘서트에 비해 2배 이상 커져 걱정이 많았고 표가 남으면 직접 사서 사돈의 팔촌까지 나눠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또 크러쉬는 “매번 콘서트 할 때마다 울었지만, 이번엔 안 울 자신 있다”면서 “콘서트에 깜짝 선물이 있으니 기대 많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크러쉬의 단독 콘서트 ‘2018 CRUSH ON YOU TOUR’(wonderlost)는 11월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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