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연예가중계’가 ‘한국인이 사랑하는 트로트’ 순위를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트로트’ 순위를 선정했다.
이날 ‘연예가중계’가 전한 순위 93위는 남진의 ‘그대여 변치 마오’였다. ‘연예가중계’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 곡이었다고 소개했다.
'연예가중계'가 '한국인이 사랑하는 트로트' 순위를 발표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86위는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였다. 작사가 이수진은 설운도의 아내다. 85위는 임창정의 ‘문을 여시오’가 차지했다. 원곡 원더보이즈의 ‘문을 여시오’를 리메이크해 큰 화제가 됐다. 임창정은 이에 대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84위는 김정구의 ‘눈물젖은 두만강’이었다. 통일되면 부르고 싶은 노래 1위로 꼽히기도 한 노래다.
81위는 박상철의 ‘자옥아’가 차지했다. 가사 덕분에 김자옥의 남편으로 오해했던 사연도 공개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