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진짜사나이300’이 2018 KBO 포스트시즌 생중계로 인해 결방 소식을 전했다.
19일 방송예정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26일로 미뤄졌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더욱 독한 발걸음을 내딛는 교육생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었다.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육군3사관학교로 간 첫 번째 도전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3사관학교를 거쳐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한다.
'진짜사나이300'이 2018 KBO 포스트시즌 생중계 여파로 결방됐다.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강지환과 김재화 등 9명은 혹독한 유격훈련을 거치며 육군3사관학교의 진정한 사관생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배우 오지호, 이정현, 가수 산다라박, 모모랜드 주이, BJ감스트 등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의 훈련 모습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진짜사나이300’ 교육생들의 육군3사관학교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 도전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