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맨’ 3일째 1위…‘스타이즈 본’ 5위 안착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은 20일 하루 동안 14만 5698명의 관객이 찾았다. 지난 1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30만 4126명을 모았으며,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퍼스트맨’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일생을 다룬 도서 ‘퍼스트 맨: 닐 암스트롱의 일생’(원제 First Man: The Life of Neil A. Armstrong)이 원작으로 한 영화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닐 암스트롱 역을 맡았으며, 클레어 포이, 제이슨 클락, 카일 챈들러 등이 출연했다.

‘퍼스트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UPI코리아
‘퍼스트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UPI코리아
2위는 12만 7870명이 찾은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차지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1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28만 6150명이다. 이어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이 관객 9만 9690명을 동원해 3위에 안착했으며, 누적 관객수 358만 6150명을 모았다.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관객 5만 7446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4위를 지켰다. 지난 11일 개봉한 ‘미쓰백’은 39만 813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5위에는 ‘스타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18일 개봉한 영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에 밀려 자리를 내줬으나 19일 하루 동안 2만 2844명을 동원해 5위로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24만 5548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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