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친구에게 빙의 돼 범인을 잡게 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는 친구의 몸을 빌려 자신을 죽인 범인을 잡은 사건이 전파를 탔다.
1977년 미국 일리노이주 잠을 자던 여자가 옆에서 자고 있던 남편을 깨우면서 시작됐다. 일리노이 주 병원에서 근무하는 테리시타 바사는 화재 현장에서 주검으로 발견됐으나 살해 당한 것이었다.
사진=서프라이즈 캡처
이에 경찰은 누군가 테리시타 바사를 죽인 뒤 일부러 아파트에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던 찰나 어느 날 한 여자가 경찰을 찾아왔다. 찾아온 레미 추아는 테리시타의 친한 동료로 자신이 범인을 앨런 샤워리 라고 했다.
한편 범인을 아는 이유가 죽은 테리시타가 알려줬다고 하며 레미는 앨런이 살해 당시 테레시타의 목걸이를 가져갔다고 했다. 이에 경찰은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가 앨런의 여자친구가 하고 있다는 걸 떠올리면서 목격자가 유령으로 기록된 최초의 사례로 남아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