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총 관객 34만 9941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42만 3212명을 모았다.
‘퍼스트맨’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일생을 다룬 도서 ‘퍼스트 맨: 닐 암스트롱의 일생’(원제 First Man: The Life of Neil A. Armstrong)이 원작으로 한 영화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닐 암스트롱 역을 맡았으며, 클레어 포이, 제이슨 클락, 카일 챈들러 등이 출연했다.
‘퍼스트맨’, 개봉 첫 주말 1위 사진=UPI코리아
2위는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차지했으며 주말동안 31만 1619명의 관객이 찾았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누적 관객수 339만 6739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3위에는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이 관객 24만 1197명을 동원해 3위에 안착했으며, 누적 관객수 367만 2402명을 모았다.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주말동안 관객 14만 3739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한 ‘미쓰백’은 45만 258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5위는 ‘스타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은 주말에 5만 6889명이 관람했다. 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26만 770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