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여자들’ 본격 음주방송 예고…“오늘도 한잔 하러 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신개념 술방 예능 ‘얼큰한 여자들’의 포스터가 공개 됐다.

오는 25일 KBS Joy ‘얼큰한 여자들’이 첫 방송한다. ‘얼큰한 여자들’은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이다. 배우 박하나, 개그맨 김지민, 김민경, 모델 송해나가 술잔을 기울이며 공감 가는 현실이야기들을 나눈다.

22일 공개된 3종 포스터는 주당들에게 친숙한 모습이다. 특히 개성 넘치는 음주 철학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는 웃음을 자아낸다. 메인포스터에는 지난밤의 잔해들 사이로 부스스한 자태의 4인방 모습이 담겼다.

'얼큰한 여자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KBS Joy '얼큰한 여자들'
'얼큰한 여자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KBS Joy '얼큰한 여자들'
카피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제 우리에게 무슨 일이’라는 카피는 화끈했던 지난밤을 떠올리게 만든다. ‘오늘도 우린 한잔 하러 간다’는 카피는 네 여자의 유쾌한 술자리는 어떨지 상상력을 자극한다. ‘얼큰한 그녀들’은 술자리를 통해 대한민국 30대의 일상다반사를 공유하고 고민들의 해답을 찾는다. 시청자의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줄 4인방과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얼큰한 여자들’은 오는 25일 목요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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