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어느 별에서 왔니’에 크리에이터 피브로 듀오가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외계인 분장을 한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했다. 패널들은 여러 가지 추측을 내놨다. 붐은 “양배추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드럼통, 국자, 냄비 등을 이용해 악기 연주를 선보였다. 바리케이트와 호박 등도 이들에게는 악기였다. 두 사람의 정체는 피브로 듀오였다.
'어느 별에서 왔니'가 피브로 듀오를 소개했다. 사진=MBN '어느 별에서 왔니' 방송 캡처 피브로 듀오는 사전 인터뷰에서 “세상 모든 것이 악기가 되고 음악이 되는 퍼커션 브라더스”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샘 오취리는 “피브로가 피로 맺어진 브로냐”고 물었다. 피브로 듀오는 “맞다”면서 “다섯 살 때부터 음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브로 듀오의 연습실이 공개됐다. 연습실에는 박물관을 연상케 할 만큼 각종 악기가 가득했다. 피브로 듀오는 브라질에서도 주목한 한국의 뮤지션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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