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어린 시절 지냈던 보육원을 정소민과 함께 방문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김무영(서인국 분)은 유진강(정소민 분)의 영향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직 서툴지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김무영은 유진강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쳐 달라”며 변하고 싶어 했다. 이후 그의 불안하고 위태롭던 눈빛과 기운은 조금씩 안정을 되찾았다.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정소민이 영향으로 변해갔다.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방송 캡처
또 김무영은 “다섯 살까지 기억이 없다”고 고백하며 유진강과의 거리를 더욱 좁혔다. 이어 가족에 대해 “나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잃어버린 아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김무영과 유진강은 보육원을 찾기도 했다. 김무영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과거 자신을 알아본 수녀를 보고 떠났던 김무영은 유진강을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확연히 변한 모습이었다.
위태로웠던 김무영이 유진강을 만나 안정을 찾고 있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