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나래, 박차 오르다’가 제작에 관한 협악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세계태권도연맹이 태권도 드라마 ‘나래, 박차 오르다’ 제작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나래, 박차 오르다’는 태권도를 소재로 대기업 외손녀와 시골마을 풍운아의 로맨스를 그린 액션 판타지 드라마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전 세계에 태권도의 우수성과 재미를 알리고 태권도의 글로벌 콘텐츠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아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지위를 영구히 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래, 박차 오르다’는 캐스팅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연을 맡게 되는 배우들은 세계 태권도 연맹의 홍보대사로서 태권도를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드라마제작 관계자는 “‘나래, 박차 오르다’가 홍콩느와르를 넘어 태권도느와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며 “태권도 드라마로서 시청자들의 관심 유발을 위해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태권도를 소재로 한 드라마 ‘나래, 박차 오르다’의 제작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