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인기가요’,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로 결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집사부일체’와 ‘인기가요’가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해당 경기 중계는 SBS가 맡았다. 덕분에 SBS 편성표에서 ‘인기가요’와 ‘집사부일체’의 이름이 빠졌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0분, 오후 6시25분에 방영된다.

'인기가요'와 '집사부일체'가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 여파로 결방됐다. 사진=SBS 제공
'인기가요'와 '집사부일체'가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 여파로 결방됐다. 사진=SBS 제공
다만 ‘런닝맨’은 늦은 시간대에 편성돼 방송을 했다. ‘런닝맨’의 기존 방영시각은 오후 4시50분이지만, 이날은 오후 6시15분부터 방송됐다. SBS는 지난 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인기가요’와 ‘집사부일체’의 결방 소식, ‘런닝맨’의 방영시간 변경을 사전에 통보한 바 있다.

한편 11월 첫째 주 ‘인기가요’ 1위는 아이유의 ‘삐삐’가 차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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