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설렘주의보’ 천전명이 윤은혜의 계약 연애 제안을 받아들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첫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설렘주의보’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79%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설렘주의보’는 사랑을 믿지 않는 의사 차우현(천정명 분)과 연애 바보 톱스타 윤유정(윤은혜 분)의 예측불가 위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유)설렘주의보 제공
극 중 차우현과 윤유정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우연이 아닌 인연이었다. 차우현과 같은 차종을 타고 온 윤유정은 차량 절도범으로 몰렸다. 윤유정은 오해를 풀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그러나 차우현이 윤유정을 모르는 척 했다.
윤유정은 남자친구 황재민(최정원 분)과 열애설이 보도되자 이를 인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황재민이 다른 여자와 결혼을 발표하자 당황했다.
윤유정을 구하기 위해 소속사 대표 한재경(한고은 분)이 나섰다. 그는 차우현에게 윤유정의 애인이 되어줄 것을 간곡히 청했다. 차우현은 거절했다. 황재민의 밑바닥을 본 윤유정은 재차 차우현에게 세 달간의 계약연애를 제안했다.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