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빅플로 멤버 론(28)이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 관계자는 8일 MK스포츠에 “론이 이사강 감독과 1년 6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론의 빅플로 향후 활동은 회사 내부에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빅플로 론, 이사강 사진=MBN스타 제공
론은 1991년생,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세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편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이사강은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취득 후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2007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영화 ‘블링블링’ ‘투명한 강’ 등을 연출했으며, 이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해 다양한 작품을 연출해왔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딜라일라’, ‘오블리비아테’, ‘거꾸로’ 등으로 활동했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