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여우각시별’ 이동건이 윤주만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서인우(이동건 분)이 조부장(윤주만 분)의 부탁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부장은 “내가 아끼는 동생 하나가 문제를 일으켜서 그쪽 경찰에서 조사받고 있다”라며 전날 발생한 공항 난동사건에 대해 말했다.
‘여우각시별’ 이동건X윤주만 사진=‘여우각시별’ 방송캡처
이에 서인우가 “설마 어제 그 난동객이 조부장 사람이냐”고 물으며 “운영기획팀에서는 개입할 수 없어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조부장이 “어제 그 직원 이름이 이수연(이제훈 분)이라고 하더라. 우리 애를 묵사발로 만들고 화장실에 버렸다던데”라며 “그때 동생 이름이 아니었나?”라고 넌지시 물었다.
이를 들은 서인우는 모른척하며 “이럴 시간에 아랫사람 관리 잘해라. 앞으로 오라 가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차로 돌아온 그는 홀로 분을 삭였다.
한편 조부장은 사람을 시켜 이수연의 뒤를 캐보라고 해 긴장감을 높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