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서민정·안상훈 부부는 뉴욕시내에 있는 어느 오래된 건물의 식당을 찾았다. 오랜만에 즐기는 부부데이트였다.
서민정은 식당 내 바텐더를 보며 “영화 ‘코요태 어글리’를 아느냐”고 물었다. 안상훈은 고개를 갸웃하더니 “가수냐”고 했다. 서민정은 “내 발음이 이상한가”라며 의아해했다. 한참 생각하던 안상훈은 “카요리”라고 발음을 정정해줬다.
'아내의 맛' 서민정이 남편 안상훈에게 코요태의 미국식 발음을 배웠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안상훈과 서민정은 식사를 하면서 라이브방송을 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안상훈은 식당사장인 친구 애나가 올 것이라고 알려줬다.
이윽고 애나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머리가 위로 뻗쳤다”며 신기해했다. 이휘재는 “어디서 한 건 아니겠죠”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그럼 저 머리를 돈 주고 했겠냐”라며 풍성한 머리숱에 대해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애나와 서민정은 딸들이 서로의 딸이 사자자리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불같은 성격”이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애나는 메뉴를 추천해주고 떠났다. 이후 서민정과 안상훈은 라이브방송을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