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비한 동물사전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박스오피스 1위는 ‘신비한 동물사전2’(감독 데이빗 예이츠)였다.
‘신비한 동물사전2’는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조니 뎁)에 맞서는 ‘알버스 덤블도어’(주드 로)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배우 수현이 볼드모트의 애완 뱀 내기니 역할로 출연한다. 이날 27만23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수 27만5074명을 기록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포스터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차지했다. 일일관객 11만9168명을 더하며, 누적관객 수 219만786명이 됐다. 개봉 14일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나, 하루 만에 왕좌를 내주고 말았다.
3위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이었다. 전날 대비 한 계단 내려앉은 순위지만, 일일관객 11만7226명을 기록하며 흥행호조를 이어갔다. 누적관객 수는 373만7381명이다.
4위에는 ‘동네 사람들’(감독 임진순)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1만299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 수 41만6526명이 됐다.
‘출국’(감독 노규엽)이 5위에 올랐다. 이날 개봉한 ‘출국’은 관객 4830명을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6825명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