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배우 성주(라도우 역)가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종방연 회식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오후 배우 성주(라도우 역)가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종방연 회식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출연진들은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성주는 이에 대해 “너무 고생 많았다”면서 “‘내 뒤에 테리우스’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곧이어 공개된 ‘내 뒤에 테리우스’는 성주의 당부를 무안하게 만들지 않았다. 기분 좋은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 까닭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가 종영했다. 사진=성주 SNS
이날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에서 심우철(엄효섭)은 해외도주를 계획했다. 하지만 김본(소지섭 분) 일행에 의해 저지됐다.
한 달 후 김본과 고애린(정인선 분)은 진용태(손호준 분)의 납골당을 찾았다. 김본은 진용태의 스위스 비밀계좌에 대해 “잔머리가 들어있다”며 그가 아직 살아있음을 암시했다. 의식불명이던 유지연(임세미 분)은 건강을 회복했다.
다시 1년 뒤, 스위스를 찾은 김본은 케이(조태관 분)를 제거했다. 케이는 유명인사를 저격하려던 참이었다. 진용태는 왕정남의 동생 왕미남으로 살고 있었다. 유지연은 이제 라도우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특수요원이 된 고애린은 권영실(서이숙 분)의 명령에 따라 출동했다. 메모를 추적한 곳에는 김본이 있었다. 김본은 “나 안보고 싶었냐”라고 물었다. 고애린은 “보고 싶었다. 준수와 준희를 맡길 데가 없어서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종방연도 내용도 훈훈했던 ‘내 뒤에 테리우스’의 후속작품은 배우 김선아, 이이경 주연의 ‘붉은 달 푸른 해’이다. 오는 21일 첫 방송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