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과 정인선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15일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국정원 스파이 심우철(엄효섭 분)과 그를 지원했던 윤춘상(김병옥 분)을 잡아 벌하는 김본(소지섭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돌아온 김본과 고애린(정인선 분)을 연결해주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권영실은 고애린에게 “긴급 미션이다”며 종이봉투를 건넸다.
사진=내 뒤에 테리우스 캡처
이후 고애린은 권영실의 미션을 해결하며 자신도 몰랐던 김본과의 접선장소 남산타워로 향했고 고애린과 김본은 결국 일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남산타워에서 모히토를 마시며 재회했다.
이어 김본과 고애린은 권영실이 건넨 007가방을 열었다. 그 안에는 ‘위장부부가 돼 뉴욕으로 가시오’라는 미션과 결혼반지를 보며 “전 떨리는데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김본은 “걱정 마요. 당신 뒤에는 항상 테리우스가 있으니까”라고 고백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