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선정, 가장 예쁜 한국 여배우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한국인 여배우 중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미인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배우 하연주의 우리말 대결 도전기가 그려졌다. 그는 멘사 회원 이력 덕분에 한국인 팀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문제에 앞서 MC김용만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에게 “한국 여배우 중 누가 가장 예쁘냐”고 물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전지현이 가장 예쁘다”고 대답했다. 옆에 앉아 있던 하연주는 아쉬움을 삼켰다.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한국인 배우 중 최고의 미녀를 선정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한국인 배우 중 최고의 미녀를 선정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첫 번째 문제는 블랙데이에 먹는 음식을 맞히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동시에 손을 번쩍 들었다. 치열한 경쟁에 비디오 판독이 등장했다. 판독결과 하연주가 조금 빨랐다. 그는 재빨리 정답 자장면을 맞혔다. 2단계에 올라간 하연주는 모에카와 대결을 펼쳤다. 가장 먼저 사용된 카드를 묻는 질문이었다. 이번에도 비디오 판독이 등장했다. 확인결과 모에카가 조금 더 빨랐다.

모에카는 체크카드를 선택했으나 오답이었다. 하연주는 신용카드를 선택해 정답을 맞혔다. 기뻐하는 하연주와 달리 박명수는 “이게 멘사 회원이랑 무슨 관계가 있냐”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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