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정신병원 방문…“타임루프가 진짜 있다는 말이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죽어도 좋아’ 강지환이 백진희의 말을 믿지 못하고 정신병원을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백진상(강지환 분)은 “타임루프를 하고 있다”는 이루다(백진희 분)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이루다가 “백진상 죽어”라고 외치자 백진상이 딛고 있던 바닥이 무너져 내렸다. 그는 바닥 자재와 함께 곤두박질치다가 잠에서 깼다.

'죽어도 좋아' 강지환이 정신병원을 찾았다. 사진=KBS2 '죽어도 좋아' 방송 캡처
'죽어도 좋아' 강지환이 정신병원을 찾았다. 사진=KBS2 '죽어도 좋아' 방송 캡처
백진상은 꿈인 줄 알고 안심했다. 하지만 이내 다시 11월21일로 돌아온 사실을 확인하고 괴로워했다. 이루다는 당당하게 등장해 백진상에게 “오늘이 며칠이냐”고 물었다. 백진상은 당황하며 “21일”이라고 대답하며 사무실을 떠났다. 그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자 초콜릿과 커피를 마셨다.

백진상이 돌아오자 이루다는 이전에 그랬듯이 자신에게 시말서 쓸 것을 요구하라고 말했다. 당황한 백진상은 정신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백진상에게 “지극히 정상”이라고 강조했다. 백진상은 “그럴 리 없다”면서 “타임루프가 진짜 있다는 말이냐”고 따졌다. 의사는 그를 내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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