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는 포지션별 주제곡 대결이 펼쳐졌다.
퍼포먼스 팀의 저지먼트 데이가 열렸다. 이는 주제곡 중 원하는 파트의 상대방에게 도전 후 디렉터들의 심판에 따라 재분배된다. 단, 높은 순위의 파트에만 도전 가능하다.
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캡처
가장 파트가 많은 1위 에디에 도전하는 예비돌들이 많았다. 디렉터 황상훈은 “자기 파트 지킬 자신 있어요?”라고 물어봤다.
이에 에디는 “진짜 너무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5명의 예비돌이 에디의 파트를 뺏기 위해 도전했다. 그중 김시현은 에디의 모든 파트를 뺏기 위해 도전했다. 김시현은 놀라운 보컬 실력과 댄스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에디는 늘지 않은 보컬 실력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많은 파트를 뺏겼지만 에디는 “시현이가 이 파트에 잘 어울린다. 열심히 연습했다”며 쿨하게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