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주말드라마 ‘커피야, 부탁해’는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인기 웹툰 작가 임현우 역의 용준형과 그의 문하생이자 오랫동안 짝사랑의 감정을 키워온 이슬비 역 김민영의 마법 같은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마법의 커피를 마시고 평범한 여자에서 놀라운 미녀로 변하는 이슬비(김민영 분)와 임현우(용준형 분)의 미묘하면서도 설레는 관계 전선이 주목된다.
‘커피야 부탁해’ 사진=비엠컬쳐스, 콘텐츠풀
그녀의 겉모습은 오고운(채서진 분)이지만 좋아하는 마음과 성격은 변함없을 터. 비밀스러운 정체를 감추고 ‘오고운=슬비와 그림체가 비슷한 친구’라는 명목으로 임현우 앞에 나타나는 그녀들의 비밀스러운 애정 작전이 궁금증을 부르고 있다.
28일 공개된 사진은 이런 두 남녀의 호기로운 첫 만남 현장을 담고 있다. 그를 아는 그녀와 그런 그녀의 정체를 까맣게 모르는 임현우의 1:1 맞대면이 지켜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문의 쇼핑백과 서류봉투를 손에 든 채 당황스러운 시선을 보내는 임현우와 잔뜩 긴장하고 있는 오고운의 시선 또한 눈길을 끈다. 과연 두 사람이 무슨 사연으로 마주하고 있는지, 마법의 커피 한 잔이 가져다줄 두 남녀의 새로운 인연은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보는 것이 초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