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틸다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쇼 미 하우 유 버레스크(Show Me How You Burlesque)’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등장, 멤버별 근황을 전하며 토크를 이어갔다.
마틸다, ‘가을과 겨울사이’ 무대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캡처
특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여주인공 루시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해나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해나는 오디션 당시 “어떻게 하면 눈에 띌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루시에 어울리는 의상을 (직접 골라) 입고 갔다”고 간절했던 마음을 밝혔다. 이어 극 중 루시의 노래인 ‘어 뉴 라이프(A New Life)’를 열창해 남다른 가창력으로 관객의 호응도 받았다.
또한 유희열이 “2년 전에 끝인사가 다음번에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는 거였다. 보컬 그룹으로 돌아온 것 같은데 마지막 인사해 달라”라고 하자 단아가 “넷이 오르는 무대를 너무 기다렸다. 앞으로 끊기지 않고 활동했으면 좋겠다. 저희 마틸다 더욱 사랑해 달라”고 앞으로의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마틸다는 지난달 19일 발매한 신곡 ‘가을과 겨울사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감성과 완벽한 라이브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현재 단아는 아빠이자 가수 박학기와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워너비 부녀로 활약하고 있고, 해나는 ‘지킬 앤 하이드’ 루시로 오는 2019년 5월 19일까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