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박효신과 작곡가 정재일이 ‘너의 노래는’을 통해 뭉친다.
오는 20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너의 노래는’의 첫 방송이 공개된다. ‘너의 노래는’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은 노래의 탄생과 뒷이야기를 정재일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재일은 박효신, 윤상, 패닉 등과 함께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을 탄생시켰던 천재 음악가다. 그는 대중음악계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분야를 망라한 음악 세계를 파헤친다. 아울러 그동안 작업했던 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명곡을 재해석하는 작업 과정도 담을 예정이다.
박효신과 정재일이 '너의 노래는'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사진=JTBC '너의 노래는' 로고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나 ‘그 시절 그 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악을 들려준다.
정재일이 만날 첫 번째 아티스트는 대한민국 보컬의 자존심이자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박효신이다. 정재일은 박효신과 ‘야생화’ ‘겨울소리’ ‘별 시(別 時)’ ‘그 날’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특히 박효신의 예능 출연은 9년 만이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박효신과 정재일이 선보일 음악 향연에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