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유이, 악플러 고소 결심…끝없는 사이버 폭행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강은비와 유이가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3일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유이를 향한 악의적인 비판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및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배우로서 감당해야할 몫이라 생각하고 오랜 시간 참았으나, 도를 넘었다는 설명이었다.

지난 2일에는 아프리카티비(TV) BJ 활동을 겸하고 있는 강은비가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 소식을 전했다.

강은비와 유이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대응 하기로 했다. 사진=아프리카티비(TV) BJ강은비 방송 캡처, 김재현 기자
강은비와 유이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대응 하기로 했다. 사진=아프리카티비(TV) BJ강은비 방송 캡처, 김재현 기자
강은비는 이날 직접 문제의 악플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희롱이 담긴 저속한 언행들이었다. 그는 단호히 처벌할 것을 다짐했다. 연예인들을 상대로 한 악플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공인 전체를 포함하면 더욱 광범위하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올 한 해 동안에만 악플러들에 법적대응을 진행하거나 예고한 연예인들은 하리수, 설현, 워너원 옹성우, 모모랜드 주이, 심은진, 효민 등이 있다. 참고 견디는 연예인들을 포함하면 피해자의 수는 훨씬 많을 전망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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