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승기·강소라·성시경, ‘골든디스크어워즈’ MC 발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박민영과 이승기, 강소라, 성시경이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나선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측은 6일 “박민영과 이승기는 내년 1월 5일, 강소라와 성시경은 1월 6일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2018년 11월30일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심사한다. 음반 판매량·디지털 음원 이용량 등 정량 평가로 대상·본상·신인상 후보를 꼽는다.

박민영·이승기·강소라·성시경이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활약한다. 사진=나무엑터스·후크엔터테인먼트·플럼액터스·에스케이재원(주) 제공
박민영·이승기·강소라·성시경이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활약한다. 사진=나무엑터스·후크엔터테인먼트·플럼액터스·에스케이재원(주) 제공
최종 수상자는 음원유통사 관계자 및 가요 전문가 등 업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와 음악프로그램 PD, 평론가 등 총 30인의 전문가 심사를 반영해 결정한다. 부문별 후보는 오는 7일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시상식 첫날에는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을 진행한다. 사회를 맡은 박민영과 이승기는 최근 함께 출연 중인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2’에서의 호흡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소라와 성시경은 벌써 3년째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진행을 맡고 있다.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 통할 정도로 최고의 MC 호흡을 자랑한다.

시상식은 오는 2019년 1월5일과 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생중계 방송은 JTBC·JTBC2·JTBC4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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