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울메이트2’ 첫 호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홍수현이 연인 마이크로닷에 대한 질문을 받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석 PD와 박상혁 CP를 비롯해 김준호, 홍수현, 샤이니 키가 참석했다.
첫 호스트로 참여한 홍수현은 “시즌 1에서 장서희 씨가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추천해줘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홍수현,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함께한 메이트가 외국에서 배우생활을 하다보니 서로 연기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며 친해졌다. 덧붙여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사심으로 유럽이나 몰디브에 가고 싶다“라며 미소로 답했다.
한편 홍수현은 최근 부모의 사기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연인 마이크로닷과 연락하느냐는 질문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서울메이트2’를 위한 자리인 만큼 프로그램에 대해 말해주셨으면 좋겠다. 방송에 피해가 갈까봐 조심스럽고 걱정스럽다”라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서울메이트2’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글로벌 케미관찰 홈셰어로 이뤄지며 오는 10일 오후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