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해피투게더4’ 김법래가 뮤지컬 때문에 이상순 도플갱어가 된 일화를 소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엄유민법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준상은 띄워주길 바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49세의 나이로 탄탄한 복근을 만든 사진이었다. 그는 사진에 대해 “3개월 동안 메밀 콩국수만 먹으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해투4' 김법래가 '김법래 이상순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이어 전현무는 ‘김법래 이상순설’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닮은 외모 때문에 생긴 일화였다. 김법래는 “뮤지컬 배역 때문에 머리를 저렇게 길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갑자기 웃으며 “잡지사진을 찢어버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법래는 이에 대해 “당시 일본 팬이 우리 모습이 담긴 일본 잡지를 줬다. 다들 멋있는데 나만 저런 모습이었다. 그래서 화가 나서 찢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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