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이연수가 ‘SKY 캐슬’에서 김보라와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7일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제작진은 “중장년 시청자들의 불타는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연수가 ‘SKY 캐슬’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나타난 활발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은혜는 극의 전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연수가 'SKY캐슬'에 특별출연한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제공 그러면서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이연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연수가 연기할 김은혜는 지난달 30일 방송분에서 이미 언급된 바 있다. 가족이라곤 서로밖에 없는 혜나·은혜 모녀의 사연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원조 청춘스타다. 2005년 ‘슬픈연가’로 복귀 이후 ‘천상의 약속’ ‘나만의 당신’ 등에서 변함없는 동안 연기력을 선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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