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계룡선녀전’ 안영미가 독특한 모습으로 극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터주신 조봉대로 변신한 안영미가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고 있다.
조봉대(안영미 분)는 온화하고 위엄 있는 기존 터주신 이미지의 틀을 깼다. 캠퍼스 내 커피 트럭을 운영하지만 커피 내리는 실력은 엉망이다. 스마트폰 게임에 일희일비하고 잘생긴 남자 앞에서 약해진다.
'계룡선녀전' 안영미의 파격 패션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tvN 제공
특히 패션이 눈길을 끈다. 첫 등장부터 몸에 쫙 붙는 가죽 점프 슈트에 새빨간 단발머리 등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후에도 매번 범상치 않은 스타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8일 공개된 스틸사진에서도 화려한 패턴에 깊게 파인 브이넥, 과감한 시스루 블라우스로 남다른 패션 세계를 선보인다.
조봉대는 지난주 방송분에서 북두성군(임하룡 분)의 여동생인 사실이 밝혀져 향후 극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