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미션 도중 인지도 굴욕..‘하하는 알지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굴욕을 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글로벌 실패 미션’들을 모두 모아 재도전하는 ‘미션 연말 정산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전소민은 유재석, 지석진과 한 팀을, 송지효는 김종국, 양세찬과 한 팀을 이뤘다. 이시영은 하하, 이광수와 팀을 이뤄 차량에 탑승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멤버들은 홍콩을 피하기 위해 강원도 가길 원했다. 꽝손팀인 전소민, 유재석, 지석진 팀은 인천공항행을 선택해 홍콩을 향했다. 나머지 두 팀은 강원도로 향했다. 이시영은 “내가 팀장이다”라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이광수는 “팀 지금 바꿔도 되냐”며 불만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팀은 미션을 실행해야하기 위해 강원도 목장에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이광수는 목장에 전화해 자기소개를 했지만, 알아듣지 못해 굴욕을 맛봤다. 반면 하하는 반갑게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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