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문채원 “윤현민은 현세의 고통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계룡선녀전’ 문채원이 윤현민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구선생(안길강 분)이 선옥남(문채원 분)을 찾아왔다.

구선생은 “정말 그 족제비 같은 정이현(윤현민 분)이 선선비의 서방이었냐”고 물었다. 선옥남은 “그분이 점순이(미나 분)을 기억한 유일한 사람”이라며 “현세의 고통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했다.

'계룡선녀전' 문채원은 윤현민이 자신의 남편일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사진=tvN '계룡선녀전' 방송 캡처
'계룡선녀전' 문채원은 윤현민이 자신의 남편일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사진=tvN '계룡선녀전' 방송 캡처
구선생이 다시 “그 족제비가 선선비의 남편이라고 하던가”라고 질문했다. 선옥남은 정이현을 떠올리며 “이것이 699년 된 부부의 정이겠지요”라고 말했다. 김금(서지훈 분)은 할머니가 싸준 도시락을 친구들에게 줬다. 친구들은 “김금이 그 할머니에게 차인 것이 사실이냐”고 수군거렸다.

그사이 들어온 교수는 김금에게 “자네 어머니가 학교에 왔다간 것이 맞냐”고 물으며 그의 도시락을 뺏어먹었다. 그러면서 김금 어머니의 연락처를 요구했다. 김금은 하는 수 없이 연락처를 건네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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