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자신의 강박증이 완화됐는지 테스트하려다 김유정의 컵을 몰래 훔치게 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최군(송재림 분)은 장선결(윤균상 분)에게 김오솔(김유정 분)에게 테스트해볼 것을 권했다.
최군은 “그 사람 이외에 다른 사람의 물건을 만질 수 있다면, 완치를 축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일뜨청' 윤균상이 김유정의 컵을 만지는데 성공했다.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 캡처
하지만 장선결은 다른 사람의 물건을 쉽사리 만질 수 없었다. 그사이 인기척이 느껴지자 장선결은 무의식중에 ‘더럽’이라고 적힌 누군가의 컵을 집어 들고 숨었다.
장선결이 집은 것은 김오솔의 컵이었다. 전영식(김민규 분)이 커피를 타기 위해 컵을 찾다가 그를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전영식이 “대표님이 여기에 왜 있냐”고 묻자 장선결은 과자부스러기를 지적하며 황급히 도망쳤다. 그의 손에는 내내 김오솔의 컵이 들려있었다. mkculture@mkculture.com